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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s - Norwegian Wood

음악 2011/06/18 21:50

  이 곡은 1965년도에 발매된 비틀즈의 여섯 번째 앨범인 ‘Rubber Sou’l에 수록된 곡이다. ‘Rubber Soul’은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4주 이상에 걸쳐 녹음된 앨범이다. 또한 처음으로 공연일정이나 영화제작에 방해 받지 않고 만들어진 앨범이다.

외부와 단절된 군 시절, 나는 이 시절이 인생 중 2년을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주어진 생활에 최선을 다하였고 상병쯤 되자 여유 시간이 생겼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생각에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고, 좋은 책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다 인트라넷을 알게 되었다. 그 중 내가 자주 들렸던 곳은 인다큐알과 책마을이라는 커뮤니티였다. 비록 외부와는 단절된 곳에서의 제한적 정보였지만 내게는 산소같이 정말 귀중한 정보였다.

그 곳에서 많은 앨범들을 추천받았고, 음악에 목이 너무 말라있었지만 보안상의 문제로 CDP의 반입은 불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중대장을 설득한 결과 CDP 반입을 허가받았다. 이후론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다.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음악이 큰 위안이 되었다.

전부터 당연히 비틀즈를 알고 있었고 ‘Yesterday', 'Let it be' 같은 곡들을 좋아했다. 그러나 ’Rubber Soul‘ 앨범은 인다큐알에서 추천받아 처음으로 접해보았다. 이전까지 앨범의 비틀즈가 오빠밴드 같은 느낌이었다면 ’Rubber Soul‘ 앨범에서부터 전설적인 밴드로 탈바꿈했다고 생각한다. ’Rubber Soul'이라는 말을 직역하면 ‘고무 영혼’ 이지만 나는 이 앨범이 ‘낡은 영혼’ 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Norwegian Wood'이다. 군 생활을 하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상실의 시대에서도 언급된 곡이기 때문이다. 사실 상실의 시대의 원제목은 비틀즈 노래와 같은 노르웨이의 숲이라고 한다. 호주 케언즈에 있을 때 길을 걷던 중 8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가 이 곡을 연주하는 것을 듣고 정신을 놓고 한참동안 연주를 듣기도 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북유럽 노르웨이의 푸르고 웅장한 숲이 떠오른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걱정과 근심도 한순간에 사라진다. 어쿠스틱의 싸이키델릭적 멜로디와 함께 이 음악은 나에게 환각의 전율을 느끼도록 해준다. 개인적으로 존 레논이 이 노래를 불러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Hey Jude', 'Yesterday'등 수많은 명곡들이 폴 메카트니의 작품들이지만, 그 노래들과는 다른 이 곡만의 매력은 존 레논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 노래와 같은 제목의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이 OST로 사용되었다고 했다. 몇 개월 전쯤 우리나라에서 이 영화의 개봉소식을 듣고 바로 영화관을 찾았다가 경악한 적이 있다. 비틀즈의 노래, 원작 소설과는 전혀 관련 없는 B급 영화였다. 다행히 현재 일본에서 제대로 된 영화가 개봉중이라고 하고 곧 한국에서도 개봉된다고 한다. 어떻게 비틀즈의 노래가 영화와 어울러졌을지 사뭇 기대가 된다.

Youtube Link : Beatles \"Norwegia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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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인


평점 : 2/10

Keane을 리뷰하는 작업은 언제나 까다롭습니다. 어떤 희미한 칭찬도 또 펑크락에 대한 반역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의 손을 자릅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 적당한 비평을 준다면 우리는 우리는 버릇없고 당연한 겁니다. 그들이 엄청난 히트를 쳐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Barry Chuckle 과 비교 했을때 얼마나 많은 노벨상을 받았냐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의미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어떤 이야기 보따리를 가지고 왔을까요? 전부 형편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Keane의 앨범들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80년대 혼란스러운 펑키 스타일의 싱글만 듣고 그들이 개혁되었다는 바보같은 하지마세요. 그것은 첫번째 트랙이고 그 후론 다 내리막입니다. 자, 그것은 불가사의를 분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드은 그들이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Keane은 앨범 전체를 불길하게 들리게 만들었습니다. 'Black Burning Heart'라는 노래는 신의 목적에 관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Love Is The End'라 불리는 노래는 음악적으로 감싸 죽인 동시에 그들을 'hip'으로 인기있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발뺌잘하는 버스정류장의 늙은 남자가 그가 클락션을 연구한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것이 유행인지 쿨한지, 또는 맛있는지 절대 상관안해 - 이것이 훨씬 더 우리의 본능을 따르는 것입니다" Tim Rice는 이렇게 지껄입니다. -Waterhouse-Oxley 또는 뭐라고 그가 불리던 간에, 뭐 괜찮습니다. 할아버지. 우리는 안듣고 있으니까요.

Rebecca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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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10

일어나, 일어나. Gary Lightbody는 새로운 트랙 'Lifeboats'에서 구걸합니다. 우리는 간청을 반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오직 많은 열정과 함께). Snow Patrol 밴드가 결성된지 14년이 지났습니다. 2년전 마지막 앨범 이후로 장엄한 사랑과 상실의 음악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단지 문제는, 그들이 아직도 콜드플레이의 지난 만찬의 나머지를 찾아 방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몇가지 남은 사실: 네, 이 앨범은 악의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의 가볍게 두드리는 감성은 잘 의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네, 오랜 기간 감옥이라고 불리는 인디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의 메인주류 성공에 대해 시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에 여기 온적 있지 않습니까? 그 답은 놀랍게도 "네" 입니다. 팝 락킹의 조사처럼 이번 다섯번째 앨범은 염려됩니다. 그것은 Tom Chplin의 정력을 햄스터 바퀴처럼 빠르게 소비합니다.

그 체크리스트는 정확하 표시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브 타임 숙녀분들을 위한 로맨틱 발라드 ; 동료들을 위한 멋진 U2 기타들, 아틀랜틱을 횡단한 팬들을 위한 겉치레 상품 (대략 10년만에,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 낫다). 오, 그리고 Krautrock의 여지껏 그들을 주류 라디오 먹이로 써왔던 사람들을 위한 턱 문지르기 (에, 그건 아마 우리가 될 것이다).

이 모든것은 방법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심지어 뛰어난 전파 서퍼인 'Take Back The City'와 프로듀서 Jacknife Lee는 이 유명한 형식적 문구에 새로운 삶을 불어 넣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오해하지 마세요. 그들은 기준을 바꿀것입니다. 단지 수은 위에 쌓지 마세요.

Kat L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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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라디오 헤드의 신보 In Rainbows가 나왔습니다.

라디오헤드의 새앨범 'In Rainbows'의 트랙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5 Step'
'Bodysnatchers'
'Nude'
'Weird Fishes/Arpeggi'
'All I Need'
'Faust Arp'
'Reckoner'
'House Of Cards'
'Jigsaw Falling Into Place'
'Videotape'
또한, 디스크박스의 2번째 시디는 다음과 같은 8곡의 신곡을 담고 있습니다.
'MK 1'
'Down Is The New Up'
'Go Slowly'
'MK 2'
'Last Flowers'
'Up On The Ladder'
'Bangers And Mash'
'4 Minute Warning'
라디오헤드의 7번째 앨범은 지금 밴드의 홈페이지에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In Rainbows'를 구입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디지털 음원

10월 10일에 발매되면 지금 www.inrainbows.com에서 예약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내고 싶은 만큼만 내면됩니다.(0원도 가능) DRM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전적으로 모든 것을 양심에 맡기는 것입니다. 사이트에서 예약주문을 하면 나중에 액티베이션 코드를 부여하고 거기에 따라서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서 들으면 됩니다.

2. 디스크박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In Rainbows' CD

2. 'In Rainbows' 또 다른 시디: 더 많은 신곡들 수록

3. 12인치 LP 2장

4. 가사 부클릿

5. 하드북케이스


가격은 40파운드(약 7만 5천원)이며 12월 3일즈음에 배송을 시작합니다. 디스크박스의 구매자는 10월 10일에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디스크박스 구매의 특징은 세계 어디에서 사도 배송료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주 멋진 점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3. CD

전통적인 방식의 CD발매는 내년 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의 두개로 사고 싶지 않은 분들은 그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을 그냥 1페니 주고 다운받고 나중에 CD를 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이번 라디오헤드의 신보는 참으로 파격적인 방식으로 발매를 했는데요.
음악사이트 기그와이즈Gigwise가 라디오헤드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 'In Rainbows'의 첫날 판매량(예약 판매량 포함)이 120만장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밴드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코트야드 매니지먼트가 정확한 판매량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앨범의 판매량을 둘러싼 갖가지 예측들이 흘러나왔습니다.
 
기그와이즈는 밴드와 가까운 정보원의 말을 인용하여 앨범의 구체적인 판매량을 보도했습니다.
 
만약 이 판매량이 사실이라면, 라디오헤드의 새로운 앨범 발매 방식의 실험은 성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헤드가 사람들에게 가격을 정하도록 했기 때문에, 라디오헤드가 구체적으로 얼마를 벌어들일지는 알 수 없지만, 1파운드로만 잡아도 120만파운드, 즉 한화로 약 22억원에 이르게 됩니다. 이 숫자에 디스크박스의 판매량까지 합하게 되면 또 엄청나게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거기다가 월드투어로 인한 수익까지 더하면 또 다시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라디오헤드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판명됨에따라 다른 거대 아티스트들도 비슷한 방식을 취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5 Step'


‘Bodysnatchers’


‘Nude’


‘Weird Fishes/Arpeggi’


‘All I Need’


‘Reckoner’


‘House Of Cards’


'Jigsaw Falling Into Place'


‘Videotape’



출처 : 뉴스오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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